<2021.1H> Global ESS 시장 전망 (2019~2030)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진지 1년이 지났다. 정치, 경제. 문화 여러 분야들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성장을 지속하는 분야보다 역성장을 기록한 분야들이 더 많은 시간이었다.
ESS는 이런 시국 속에서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얼마되지 않는 분야로 손꼽힌다. 코로나19와 별개로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전력공급 효율화를 추진하는 각국 정부의 정책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2021년판 ‘Global ESS 중장기 시장 전망’ 보고서는 2020년 ESS 시장규모를 확정했을 뿐 아니라 각국의 ESS 정책을 세분화하여 지역별 이슈로 설명하고 이를 전망에 반영하였다. 정책 연장 또는 DATA Center 등에 사용하는 ESS 규모를 파악했다.
또한 화재 및 ESS 연계 REC지원정책 폐지로 인하여 혼란에 빠진 한국 ESS 시장에 대한 전망을 새롭게 만들었다.
ESS용 배터리 공급사 동향은 기존 주요 업체 외에도 ESS 진입을 선언한 배터리 업체의 시장 진입 시점을 조사하여 향후 시장점유율을 전망하였다.
또한 국가별 ESS 확대정책을 지역별로 세분화하여 별첨 자료로 독자에게 보다 구체적인 정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어려운 시기, ESS 업계 관계자 여러분에게 이 보고서가 도움이 되어 향후 사업 진행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Ⅰ. Global ESS 시장 및 ESS 기술별 전망
1. Global ESS 시장 전망
2. ESS 기술별 시장 전망
- Lead Acid/Pumped Hydro/Flow Battery/NaS Battery/Others
Ⅱ.Global ESS Application별 시장 전망
1. 전력용(Grid용)
2. 상업용/ 가정용
3. 통신용/UPS용
Ⅲ. Global LiB - ESS 시장 전망
1. Global LiB - ESS 수요 전망
2. Application별 전망
3. 지역별 전망
4. 지역별 비중
Ⅳ. LiB-ESS Application별 시장 전망
1. 전력용 시장
2. 상업용 시장
3. 가정용 시장
4. 통신용 시장
5. UPS 시장
Ⅵ. 국가별 LiB-ESS 시장 전망
1. 북미
2. 유럽
3. 일본
4. 한국
5. 중국
6. 기타
Ⅶ. 판가전망 (Battery 기준)
2. 중장기 업체별 공급 전망(‘19~’30)
3. LiB 제조사별 비중
4. 배터리 타입별 공급 전망 ('19~'30)
[별첨] Global ESS 보급 확대 정책
- 미국
- 유럽
- 일본
- 중국
- 인도
-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