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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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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초전도 송전 및 핵융합 발전 

 

실용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핵융합 발전에 있어서 주요 부품이 되는 것이 초전도 코일이다. 핵융합 반응에 필요한 플라즈마를 강한 자기장에서 가두는 역할이 있다. 최근에는, 종래보다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 상태를 얻을 수 있는 고온 초전도체를 이용한 코일에 기대가 전해지고 있다. 2030년대 발전실증을 향해 연구개발이 급피치로 진행된다.

 

「지상의 태양」에 비유되는 핵융합 발전의 실현에, 종래보다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 상태가 되는 고온 초전도체(HTS)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핵융합로의 방식으로서 유력한 토카막형에서는 핵융합 반응에 필요한 플라즈마를 강한 자장으로 가두어야 하며, 강력한 초전도 코일이 요구된다(그림 20). 냉각하면 전기 저항이 제로가 되는 고온 초전도체는 그 선재로 기대되어 2030년대 발전 실증을 노리는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림 23. 3종류의 초전도 코일을 이용. 토카막형 핵융합로의 전도 코일에는 센터 솔레노이드(CS) 코일, 토로이드 자장(TF) 코일, 폴로이드 자장(PF) 코일의 3종류가 있다. 이미지는 ITER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