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BS 2026 컨퍼런스
컨퍼런스 주요 강연 ; Day1 Morning session
Session A
§K-Battery, Next Frontier Global LIB Market Trends and Outlook (SNE리서치)
§R&D Strategy and Progresses in Cell Technologies of LG Energy Solution (LG에너지솔루션)
§Innovating Next-Generation Battery Technologies at Samsung SDI (삼성SDI)
§The One Thing That Defines the Next Era from Energy Density to Trust Density (SK On)
SNE리서치에서 주관하는 NGBS 2026 (Next Generation Battery Seminar) 컨퍼런스가
년 4월 15일~16일 2일간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SNE리서치의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 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이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략과 개발 방향을
공유하였다. 또한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이수스페셜티케미컬, IMERYS 등 주요 소재
기업들이 차세대 양극재와 음극재, 실리콘 음극, 분리막 등 핵심 소재 기술 동향 발표하며
배터리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날 오전 세미나에는 K-배터리를 대표하는 3사의 연사들이 전기차 둔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흐름 속에서 시장 재편에 대응한 연구개발(R&D) 전략과 차세대 기술 방향을 공개하였으며,
3사 모두 AI설계와 성능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강조하였다.
이재헌 LG에너지솔루션 상무는 인공지능(AI) 기반 연구개발 전환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정
혁신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승우 삼성SDI 부사장은 차세대 배터리 적용 시장을 구체화했다.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는
건식 공정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도심항공교통(UAM)을 주요 타깃으로 제시했다.
김규식 SK온 부사장은 안전 중심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배터리가 점점 더 사람 가까운 곳에 배치
될수록 신뢰가 없으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예방·보호·예측 기반으로 열 확산을
최소화하는 설계 방향을 설명했다.
이들 국내 배터리3사는 특히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이어 차세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소듐이온배터리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였는데,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상당히 많은 자원을 투입해
고객과 연계해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승우 삼성SDI 부사장은 우선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UPS용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하였다.
금번 NGBS 2026 컨퍼런스는 현재의 배터리 및 전기차 시장의 주요 전문가들이 한 곳에 모
인 가치 있는 세미나로써 각 대표 기업 및 전문가로부터 기술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한 내용
을 들어보는 귀중한 기회였으며, 참가자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확대, 사업 협력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