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에서 원자력 발전소(이하 원전) 추가 건설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앞서 정부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직접 ‘원전을 짓는데 10년이 걸리고 지을 곳도 없다’며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부 내부적으로는 현 상황이 중장지적인 추가 전력공급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차전지 시장조사를 업으로 하는 우리 SNE리서치의 칼럼에서 웬 원전 이야기일까? 싶겠지만 이런 분위기는 당사의 시장조사 대상인 이차전지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최근 거론되는 전력 부족이 만약 정말 현실화된다면 전기차 시장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향후 전력 공급을 위한 원전 추가 설치의 필요성과 대안 등을 고민해본다.
작성자: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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