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 실리콘 음극의 팽창을 억제하여 900Wh/L로
파나소닉 에너지는 EV용 전지의 성능 향상에도 임하고 있다고 한다. (4)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현시점에서는 에너지 밀도가 800Wh/L의 전지의 개량을 진행해,
2025년도 말까지 300Wh/kg 이상
및 동 900Wh/L 이상을 실현한다고 한다. 다만 2025년 말은 기술적인 완성 시기로 양산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그림 1-3. CO2 배출량이나 니켈(Ni)의
사용량을 크게 저감하는 한편으로 전지 성능은 향상
이 개량판 전지에서는 재료계의 큰 프레임은 바뀌지 않는다. 단, 음극에 사용하고 있는 실리콘(Si)계 음극 중의 Si의 함유율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Si의 팽창을 억제하는 첨가제를 개발하는 등으로 달성을 목표로 하였다.
게다가, 양극의 개량으로, 현행의 전지보다도 높은 내구성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