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한 양극재 업체의 관계자와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다. 국내 주요 양극재 제조사의 직원이었다. 고민의 시작은 LFP였다. 국내 이차전지 업계의 고민은 어디에 있을까? 작성자: Smith 이메일: Smith@sneresearch.com Go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