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C그룹은 고에너지 밀도 전고체 배터리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 말 1차 생산라인 완공을 달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대량 생산 및 Prototype으로 자동차에 탑재할 목표이다.
이들은 배터리 내 액체 함량을 줄이고 결국 완전한 고체 전해질을 구현하여 안전성과 성능을 높이고 비용까지 절감한다는 3단계 전략을 세웠다.
이를 통해 SAIC는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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