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칼럼은 요새 화두인 ESG 분야 중, Scope 3 부분을 살펴보고자 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배터리 업계와 함께 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해 협업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영역이다.
Scope 구분은 어떻게 하는지, 배출량 산정은 어떻게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작성자: 김희중 analyst (Austin)
austin@sneresearch.com
We aim to provide our clients with intelligence,
future-directed information and analysis.
이번 칼럼은 요새 화두인 ESG 분야 중, Scope 3 부분을 살펴보고자 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배터리 업계와 함께 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해 협업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영역이다.
Scope 구분은 어떻게 하는지, 배출량 산정은 어떻게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작성자: 김희중 analyst (Austin)
austin@sneresea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