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배터리 뿐만 아니라 많은 산업에서 ESG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을 위해서 시설 투자가 이뤄지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환경적, 산업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트랜드입니다.
그중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of Product; CFP)은 가장 집중받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EU 전반의 친환경 정책과, 프랑스의 이번 규제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고
한국은 어떠한 제도가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작성자: 김희중 analyst (Aus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