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가의 리튬을 사용하지 않는 신형 전지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된다. 기업·기관별로 특허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선두 후보인 나트륨이온전지(NIB)에서 미국
startup 글로벌 그래핀 그룹(https://www.theglobalgraphenegroup.com)이 선두였다.
장래성이 있는 불화물 이온전지(FIB)에서는 Toyota 자동차가 강점을 갖고 있다. 중국은 量, 일본, 미국은 質로 앞서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의 주도권 다툼을
향해 향후 전략이 중요해진다.
● 일본경제신문이 미쓰이물산전략연구소에 의뢰해 지적재산정보서비스인 미국 렉시스넥시스 분석 툴 「Patent Site」를 이용해 2003년 이후 유효 특허를 분석.
「나트륨」, 「불화물」 등을 활용하는 주로 7종류의 신형 전지이며, 본 칼럼에서는 두 전지에 대하여 다루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