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6년 1월 글로벌[1] 전기차용 배터리 전해액 적재량[2] 89K ton, 전년 동기 대비 13.6% 성장
- 2026년 1월 기준 두 자릿수 성장세 확인, 중국 제외 시장에서도 수요 확대
흐름 유지

(출처: 2026년 2월 Global EV & Battery Monthly Tracker (Incl. LiB 4 Major Materials), SNE리서치)
전해액은 리튬이온 배터리 내에서 리튬이온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소재로, 배터리의 충전 성능과 에너지 효율, 안정성 및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 시장 확대와 고출력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전해액 시장은 중장기적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1월 글로벌 전해액 시장에서는
주요 공급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Tinci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1K ton을 기록하며 시장 1위를
유지했으며, Capchem는 12K ton으로 12% 성장해 뒤를 이었다. BYD는 11K ton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으며, GTHR은 8K ton을 기록해 42%
증가했다.
국적별 점유율 기준으로는 중국 기업들이 전해액 시장 내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중국 기업 점유율은 90.5%로 집계됐으며, 한국과 일본 기업은 각각 5.8%, 3.7%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로, 중국 업체 중심의 공급 구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비 중국계 업체들의 경쟁력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출처: 2026년 2월 Global EV
& Battery Monthly Tracker (Incl. LiB 4 Major Materials), SNE리서치)
지난 해 글로벌
전해액 시장은 전기차 배터리 탑재량 증가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요 기반을 확인했다. 중국계
공급업체의 영향력이 큰 가운데, 한국과 일본 기업도 일부 성장 흐름을 이어갔지만 공급 구조는 중국 중심으로
유지됐다. 2026년에는 전기차 수요뿐 아니라 전력망, ESS 등의
확대로 시장 확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026년 초에는
북미와 유럽에서 전해액 및 핵심 원재료의 현지 생산 투자와 공급망 구축이 구체화되며 ‘지역 내 조달’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동시에 안전성 요구가 높아지면서
첨가제 적용, 고열 안정성 강화, 고전압 대응 제품 개발
경쟁이 더 뚜렷해졌고, 핵심 소재의 가격 변동성과 수급 조정 가능성도 시장 변수로 재부각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2026년 전해액 시장은 성장 기조를 유지하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재편 대응, 그리고 EV, ESS 등 응용처를 동시에 겨냥한 고객 다변화가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해당 기간 등록된 전기 자동차에 장착된 배터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