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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세계 LIB ESS 배터리 시장규모 550 GWh 기록, 업체별 ESS LIB 출하량 M/SCATL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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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세계 LIB ESS 시장 규모가 550 GWh를 기록했다. 중국 내수 시장과 중국 LIB 업계의 시장 점유 비중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28일 전기차 및 리튬이온이차전지(LIB)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SNE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5년 전세계 LIB제조사들이 제작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출하량이 총 550 GWh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도(‘24) LIB ESS 출하량 307 GWh 대비 79% 성장하며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ESS는 어플리케이션에 탑재되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전기차와 달리 각 지역의 프로젝트에 바로 탑재하기 때문에 출하량과 탑재량의 차이가 없다.

 

 

 

지역별 ESS 시장 규모는 중국이 352 GWh 64%의 시장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 대비 성장률 역시 117%로 매우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지역별 비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역으로는 북미가 꼽힌다. 북미는 ‘25 88GWh로 시장점유율 16%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년 대비 지역별 ESS 시장 성장률은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남았다. 이는 북미의 핵심 시장인 미국 내 정책의 영향이 컸다. 미 정부의 대중(對中) 고관세 정책으로 저렴한 중국산 리튬인산철(LFP) LIB의 미국 공급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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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IB 제조사별 ESS LIB 출하 실적 시장점유율(M/S) TOP7이 모두 중국 업체로 확인됐다. 한국 LIB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4%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시장점유율이 하락했다.

 

 

 

‘25 LIB ESS 시장의 M/S 1위는 중국의 CATL이 차지했다. CATL‘25 ESS LIB 167 GWh를 출하하며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80% 성장한 출하량으로 전세계 1위를 유지했다. ESS는 전기차와 달리 각 지역의 프로젝트에 바로 탑재하기 때문에 출하량과 탑재량의 차이가 없다.

 

 

 

CATL 외의 중국 업체들도 ESS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25 ESS LIB M/S 7위까지 모두 중국 LIB 업체들로 나타났다. TOP 7 업체들의 M/S 총합은 83.3%.

 

 

 

반면 한국 LIB 제조사의 ESS 시장 점유율은 8~9위 수준으로 기록됐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의 ESS LIB 출하량 합은 ‘25 22GWh로 전체 시장의 4%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ESS LIB 출하량은 다소 증가했으나 시장점유율은 감소했다.

 

 

 

중국 LIB 업계의 M/S가 이처럼 높은 까닭은 중국에서 제작해 온 LFP LIB의 특징이 ESS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ESS는 외부에 설치하는 에너지 저장 시설이다. 전기차용 LIB만큼 높은 에너지밀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대신 LIB의 안전성과 가격의 중요성이 더 높게 요구된다. 반면 국내 업계는 NCM, NCA 등 삼원계 LIB를 중심으로 한 ESS를 제작해왔다. 여기에 국내 업계의 텃밭인 한국 ESS 시장이 앞서 시장 위축을 받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국내 LIB 업계는 현재 앞서 미국에서 설치한 전기차용 LIB 생산라인을 LFP LIB 생산라인으로 변환해 북미 ESS 시장을 차지할 계획이다. 반면 중국과 유럽, 한국을 제외한 기타 ESS 시장에서는 중국 LFP LIB가 주류를 차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