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튬이온 이차전지 시장은 1991년 소니(무라타)가 리튬이온전지를 최초로 개발한 이후에 파나소닉(산요), 히타치 등 일본 업체들의 주도로 IT기기 시장을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루었다. 2000년대 들어 한국업체와 중국업체도 속속 참여하며 현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만 20조원에 다다르는 시장이 되었다. 앞으로는 특히 전기차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리튬이차전지 4대 소재 시장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리튬 이차전지 4대 소재 시장은 지금까지 일본업체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도해 왔으며, 한국 소재업체들의 성장과 함께, 최근 중국의 이차전지 시장이 급속히 커짐에 따라 후발주자인 중국업체들의 성장세가 무섭게 전개되며, 현재는 한중일 삼국의 치열한 경쟁 양상이다.
본 보고서는 크게 두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리튬이온 이차전지 전방에 관한 시장전망과 한중일 리튬이온 이차전지 소재관련 제조업체들에 대한 분석으로 되어있다. 총론에서는 소형IT전지, 중대형 전기자동차(xEV) 및 전력저장장치(ESS)용을 비롯한 전세계 리튬이온 이차전지 시장전망과 더불어 리튬이온 전지 시장전망과 주요 소재들의 세계 및 국내 시장 현황 및 전망, 그리고 각 소재별로 국내 제조사들과 각사의 생산캐파(2012~2025년)와 공급량(2012~2025년)을 다루었다.
리튬이온 이차전지 제조사 각론에서는 해당업체 소개와 더불어 리튬이온 이차전지 관련 이력 및 사업 현황 내용, 생산 제품, 제조 공정 관련한 내용들을 분석하였다. 각론은 4대부재 각 소재로 구분하였고, 각론마다 이력 및 현황, 주요 시장 정보 등을 기술하였다. 상세 분석한 리튬이온 이차전지 관련 소재 제조사들은 양극재 24개, 음극재 24개, 분리막 10개, 전해액 14개 약 70 여개 업체이다.
<목차>
Chapter 1. 글로벌 리튬이온 이차전지 시장 동향 및 전망 (~2025)
1.1 전세계 글로벌 LIB 시장 전망 (2011-2025)
1.2 전세계 소형 IT용 LIB 시장 전망 (~2025)
1.3 전세계 중형 EV용 LIB 시장 전망 (~2025)
1.4 전세계 대형 ESS용 LIB 시장 전망 (~2025)
Chapter 2. 리튬이온 이차전지 양극재 시장 동향 및 전망
2.1 양극재 시장 동향 및 전망
2.1.1 국가별 양극재 수요 현황
2.1.2 소재별 양극재 수요 현황
2.1.3 양극재 생산 업체별 시장 현황
2.1.3.1 LCO계 시장 현황
2.1.3.2 NCM계 시장 현황
2.1.3.3 LMO계 시장 현황
2.1.3.4 NCA계 시장 현황
2.1.3.5 FPO계 시장 현황
2.1.4 타입별 양극재 수요 변화 현황
2.1.5 셀 업체별 양극재 수요 현황
2.1.5.1 삼성 SDI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2 LG화학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3 SKI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4 Panasonic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5 Sony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6 AESC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7 Hitachi Maxell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8 ATL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9 BYD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10 Lishen의 양극재 사용현황
2.1.5.11 Coslight의 양극재 사용현황
2.1.6 양극재 생산 캐파 현황
2.1.7 양극재 가격 동향
2.1.7.1 양극재 가격 구조
2.1.7.2 양극재 타입별 가격 동향
2.2 양극재 생산업체 현황
2.2.1 한국 양극재 업체
2.2.1.1 ㈜ 엘앤에프
2.2.1.2 한국 유미코아 (Umicore Korea)
2.2.1.3 에코프로
2.2.1.4 코스모신소재㈜
2.2.1.5 GS이엠
2.2.1.6 일진머터리얼즈
2.2.1.7 포스코ESM
2.2.2 일본 양극재 업체
2.2.2.1 Nichia
2.2.2.2 Sumitomo Metal Mining
2.2.2.3 Toda Kogyo
2.2.2.4 Tanaka
2.2.2.5 Mitsui Kinzoku
2.2.2.6 Santoku
2.2.2.7 AGC Seimi Chemical
2.2.2.8 日本電工
2.2.3 중국 양극재 업체
2.2.3.1 Reshine
2.2.3.2 ShanShan
2.2.3.3 Easpring
2.2.3.4 B&M
2.2.3.5 Pulead
2.2.3.6 Xiamen Tungsten (XTC)
2.2.3.8 Ningbo Jinhe
2.2.3.9 Quindao
Chapter 3.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음극재 시장 동향 및 전망
3.1 음극재 시장 동향 및 전망 (Anode Market Demand)
3.1.1 국가별 음극재 수요 현황
3.1.2 소재별 음극재 수요 현황
3.1.3 음극재 생산 업체별 시장 현황
3.1.3.1 NG계 시장 현황
3.1.3.2 AG계 시장 현황
3.1.3.3 HC계 시장 현황
3.1.3.4 SC계 시장 현황
3.1.3.5 MT계 시장 현황
3.1.4 타입별 음극재 수요 변화 현황
3.1.5 셀 업체별 음극재 수요 현황
3.1.5.1 삼성 SDI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2 LG화학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3 SKI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4 Panasonic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5 Sony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6 AESC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7 Hitachi Maxell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8 ATL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9 BYD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10 Lishen의 음극재 사용현황
3.1.5.11 Coslight의 음극재 사용현황
3.1.6 음극재 생산 캐파 현황
3.1.7 음극재 가격 동향
3.1.7.1 음극재 가격 구조
3.1.7.2 음극재 타입별 가격 동향
3.2 음극재 생산업체 현황
3.2.1 한국 음극재 업체
3.2.1.1 포스코켐텍
3.2.1.2 GS에너지
3.2.1.3 대주전자재료
3.2.1.4 일진전기
3.2.1.5 애경유화
3.2.1.6 더블유에프엠
3.2.1.7 EG
3.2.1.8 MK전자
3.2.2 일본 음극재 업체
3.2.2.1 Hitachi Chemical
3.2.2.2 Mitsubishi Chemical
3.2.2.3 Nippon Carbon
3.2.2.4 JFE Chemical
3.2.2.5 Kureha
3.2.2.6 ShowaDenko
3.2.2.7 Shinetsu
3.2.3 중국 음극재 업체
3.2.3.1 BTR
3.2.3.2 ShanShan
3.2.3.3 Easpring
3.2.3.4 Changsha Xingcheng
3.2.3.5 Zichen
3.2.3.6 Zhengtuo
3.2.3.7 Sinuo
3.2.3.8 XFH
3.2.3.9 Chungya
Chapter 4.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분리막 시장 동향 및 전망
4.1 분리막 시장 동향 및 전망 (Separator Market Demand)
4.1.1 국가별 분리막 수요 현황
4.1.2 소재별 분리막 수요 현황
4.1.3 분리막 생산 업체별 시장 현황
4.1.4 타입별 분리막 수요 변화 현황
4.1.5 셀 업체별 분리막 수요 현황
4.1.5.1 삼성 SDI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2 LG화학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3 SKI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4 Panasonic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5 Sony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6 AESC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7 Hitachi Maxell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8 ATL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9 BYD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10 Lishen의 분리막 사용현황
4.1.5.11 Coslight의 분리막 사용현황
4.1.6 분리막 생산 캐파 현황
4.1.7 분리막 가격 동향
4.1.7.1 분리막 가격 구조
4.1.7.2 분리막 타입별 가격 동향
4.2 분리막 생산업체 현황
4.2.1 한국 분리막 업체
4.2.1.1 SK이노베이션
4.2.1.2 W-Scope
4.2.2 일본 분리막 업체
4.2.2.1 Ashai Kasei
4.2.2.2 Toray
4.2.2.3 Ube
4.2.2.4 Sumitomo
4.2.3 중국 분리막 업체
4.2.3.1 SENIOR
4.2.3.2 GREEN
4.2.3.3 JINHUI
4.2.3.4 CZMZ
Chapter 5.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전해액 시장 동향 및 전망
5.1 전해액 시장 동향 및 전망 (Electrolyte Market Demand)
5.1.1 국가별 전해액 수요 현황
5.1.2 소재별 전해액 수요 현황
5.1.3 전해액 생산 업체별 시장 현황
5.1.4 전해액 수요 변화 현황
5.1.5 셀 업체별 전해액 수요 현황
5.1.5.1 삼성 SDI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2 LG화학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3 SKI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4 Panasonic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5 Sony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6 AESC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7 Hitachi Maxell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8 ATL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9 BYD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10 Lishen의 전해액 사용현황
5.1.5.11 Coslight의 전해액 사용현황
5.1.6 전해액 생산 캐파 현황
5.1.7 전해액 가격 동향
5.1.7.1 전해액 가격 구조
5.1.7.2 전해액 타입별 가격 동향
5.2 전해액 생산업체 현황
5.2.1 한국 전해액 업체
5.2.1.1 파낙스이텍
5.2.1.2 솔브레인
5.2.1.3 엔켐
5.2.1.4 리켐
5.2.1.5 후성
5.2.2 일본 전해액 업체
5.2.2.1 Mitsubishi
5.2.2.2 Ube
5.2.2.3 CentralGlass
5.2.2.4 Tomiyama
5.2.3 중국 전해액 업체
5.2.3.1 Capchem
5.2.3.2 Guotai-Huarong
5.2.3.3 ShanShan
5.2.3.4 Tinci-Kaixin
5.2.3.5 Jinn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