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Global LIB Battery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035)
DB 버전 별도 구매 가능 (excel, raw data 포함)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17년 테슬라의 모델3 출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키워드의 핵심 산업으로 손꼽히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소재 및 부품 등 전기차 관련 다양한 산업군 또한 전기차 시장과 동반 성장을 이어갔다. 국내 배터리 3사는 북미와 유럽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건설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21년 중국 주도의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장으로 이차전지 공급량은 증가하였음에도 ‘23년 중국 전기차 보조금 지급 종료, 전기차 캐즘(Chasm) 현상 등으로 인해 수요 예측에 실패하며 전기차 슈퍼 사이클은 정체 구간에 이르게 됐다.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된 전기차 시장 성장세는 국내 3사를 비롯한 배터리 업체들과 소재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불안정한 시장 흐름은 성장 예측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기업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제조업체들의 증설 계획을 파악하고 시장 수요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국내외 이차전지 제조업체들의 현황과 생산능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또한 주요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 동향과 지역별 이차전지 산업 역량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정리했다.
이차전지 업계 관계자들에게 본 리포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본 리포트의 강점
(1) 글로벌 LIB 제조업체의 증설 현황 및 전망 분석
한중일, 북미, 유럽 지역별 LIB 제조업체의 생산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업체 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2) 중장기 수급 전망 분석
생산능력 및 계획을 기반으로 2035년까지 LIB 공급을 파악하여 수급 전망을 예측할 수 있다.
(수급 데이터는 양극재 종류, 지역, 폼팩터 별로 상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
(3) 자동차 OEM의 배터리 내재화 및 지역별 정책 동향
자동차 OEM의 배터리 내재화 동향을 파악하고 중국, 북미, 유럽 지역의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 정책을 파악할 수 있다.
<목차> - 총 194Page
1 Global 자동차 & 전기차 시장 동향
1.1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망
1.2 글로벌 승용차 시장 판매 규모
1.3 지역별 자동차 판매 규모
1.4 지역별 자동차 판매 비중
1.5 글로벌 전동화 전망
1.6 지역별 전동화 전망
1.6.1 미국
1.6.2 유럽
1.6.3 중국
1.6.4 일본
1.6.5 한국
2 LIB 업체별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1 한국 제조업체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1.1 한국 LIB 이차전지 시장 현황
2.1.2 지역별 증설 전망
2.1.3 폼팩터별 증설 전망
2.1.4 양극재별 증설 전망
2.1.5 IT(소형)용 생산 Capa
2.1.6 EV/ESS용 생산 Capa
2.1.7 한국 업체별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1.7.1 LGES
2.1.7.2 SDI
2.1.7.3 SK On
2.2 중국 제조업체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2.1 중국 LIB 이차전지 시장 현황
2.2.2 지역별 증설 전망
2.2.3 글로벌 시장 진출 추이
2.2.4 중국 내 지역별 생산 능력
2.2.5 폼팩터별 증설 전망
2.2.6 중국 제조업체 생산 Capa
2.2.7 중국 업체별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2.7.1 CATL
2.2.7.2 BYD
2.2.7.3 Gotion
2.2.7.4 Lishen
2.2.7.5 Farasis
2.2.7.6 Great Power
2.2.7.7 DFD New Energy
2.2.7.8 Ganfeng Li Energy
2.2.7.9 EVE Energy
2.2.7.10 SVOLT
2.2.7.11 CALB
2.2.7.12 BAK
2.2.7.13 REPT
2.2.7.14 Sunwoda
2.2.7.15 JEVE
2.2.7.16 Envision AESC
2.2.7.17 Zenergy
2.2.7.18 EIKTO
2.2.7.19 Phylion
2.2.7.20 Narada
2.2.7.21 MGL
2.2.7.22 Gree Titanium
2.2.7.23 Tesson New Energy
2.2.7.24 SZZNP
2.2.7.25 Wanxiang 123
2.2.7.26 Tianneng
2.2.7.27 ATL
2.2.7.28 Soundon
2.2.7.29 evps Ningbo
2.2.7.30 Star Energy
2.2.7.31 Coslight
2.2.7.32 Camel
2.2.7.33 Far East Battery
2.3 일본 제조업체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3.1 일본 LIB 이차전지 시장 현황
2.3.2 지역별 증설 전망
2.3.3 폼팩터별 증설 전망
2.3.4 IT(소형)용 생산 Capa
2.3.5 EV/ESS용 생산 Capa
2.3.6 일본 업체별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3.6.1 Panasonic
2.3.6.2 PPES
2.3.6.3 Murata
2.3.6.4 PEVE
2.3.6.5 LEJ
2.3.6.6 BEC
2.3.6.7 VEJ
2.3.6.8 기타
2.4 북미 제조업체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4.1 북미 LIB 이차전지 시장 현황
2.4.2 지역별 증설 전망
2.4.3 지역별 증설 전망 (미국 외 업체 포함)
2.4.4 북미 시장 진출 국가 비중 추이
2.4.5 폼팩터별 증설 전망
2.4.6 북미 제조업체 생산 Capa
2.4.7 북미 업체별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4.7.1 Tesla
2.4.7.2 Microvast
2.4.7.3 Statevolt
2.4.7.4 기타
2.5 유럽 제조업체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5.1 유럽 LIB 이차전지 시장 현황
2.5.2 유럽 업체의 국적별 증설 전망
2.5.3 지역별 증설 전망
2.5.4 지역별 증설 전망 (유럽 외 업체 포함)
2.5.5 폼팩터별 증설 전망
2.5.6 유럽 제조업체 생산 Capa
2.5.7 유럽 업체별 라인 신설 및 증설 전망
2.5.7.1 Northvolt
2.5.7.2 Leclanché
2.5.7.3 ACC
2.5.7.4 PowerCo
2.5.7.5 BMZ (Terra E)
2.5.7.6 Blue Solutions (Bolloré)
2.5.7.7 InoBat
2.5.7.8 Itavolt
2.5.7.9 West Midlands Gigafactory
2.5.7.10 Verkor
2.5.7.11 MORROW
2.5.7.12 Renera Rosatom
2.5.7.13 Cellforce
2.5.7.14 Basquevolt
2.5.7.15 Freyr
2.5.7.16 기타
3 LIB 중장기 수급 전망(~'35)
3.1 LIB 수요 전망
3.1.1 xEV+ESS+IT
3.1.2 중대형 xEV+ESS
3.1.3 중대형 xEV+ESS (지역별)
3.2 LIB 공급 전망
3.2.1 xEV+ESS+IT (Design Capa)
3.2.2 xEV+ESS+IT (OEE 70%)
3.2.3 xEV+ESS+IT
3.2.4 중대형 xEV+ESS
3.2.5 IT
3.2.6 중대형 xEV+ESS (지역별, OEE 70%)
3.2.7 중대형 xEV+ESS (폼팩터별, OEE 70%)
3.3 LIB 수급 전망
3.3.1 중대형 xEV+ESS (글로벌, OEE 70%)
3.3.2 중대형 xEV+ESS (북미, OEE 70%)
3.3.3 중대형 xEV+ESS (유럽, OEE 70%)
3.3.4 중대형 xEV+ESS (중국, OEE 70%)
4 자동차OEM 배터리 내재화 동향
4.1 Volkswagen
4.2 Daimler
4.3 BMW
4.4 Tesla
4.5 Stellantis
4.6 현대자동차
4.7 TOYOTA
5 지역별 전기차/배터리 생산 정책 동향
5.1 중국
5.1.1 2024년 리튬 배터리 산업 표준 조건(초안) 발표
5.1.2 전기차 보급확대 추진 현황
5.2 북미
5.2.1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5.2.2 조 바이든 전기차 정책
5.3 유럽
5.3.1 EU 배터리법(EU Battery Regulation)
5.3.2 핵심원자재법(CRMA)
5.3.3 유럽 ‘Fit for 55’